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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술안주2

간단한 남은 삼겹살 두부김치, 조미료 넣지 않고 만들기 오늘도 두부김치 완성 막걸리와 궁합이 환상 입죠 간간합니다. 이미 김치에 갖은양념이 충분히 되어 있으므로 많은 양념과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남들 다 넣는 설탕, 올리고당, 굴 소스, 기타 조미료 등을 전혀 넣지 않았지만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게 바로 김치라는 재료의 위대한 힘이죠 ㅎ 완성된 모습이 먹음직스럽네요 재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 먹다 남은 삼겹살 한 줄, 두부 한모 조미료 : 소금, 후추 양념 : 파, 마늘, 양파 삼겹살이 한 줄밖에 남지 않았으니 할수 있는 요리의 폭이 많지 않습니다. 구워 먹자니 모자라고 볶음밥하기에는 좀 남고 ㅎ 김치하고 볶는게 딱이겠다 싶었어요. 삼겹살 두부김치 만들어볼까요? 어느 집에나 삼겹살 구워 먹다 남은 자투리들이 냉장고에 있는 경우가 많.. 2021. 3. 9.
간단한 앞다리살 두부김치 만들기. 맛있는 막걸리 안주 저녁에 막걸리 생각나면 뭐해서 드세요? 저는 대충 만들어도 든든하고 맛있는 두부김치죠. 김치찌개, 김치전 등등 김치 들어간 요리는 이미 맛이 어느 정도 보장돼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대충 만들어도 맛있죠 ㅎ 재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재료 : 두부, 앞다리 살 돼지고기, 김치 조미료 : 굴소스, 치킨스톡, 소금, 후추 양념 : 마늘, 대파, 양파, 참깨 삼겹살도 좋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돼지 비개가 적은 앞다리살도 추천할만 합니다. 만들어 볼까요? 앞다리 살을 넣었습니다. 앞다리 살을 팬에 넣고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 볶듯이 굽습니다. 고기가 노랗게 마이야르가 생기기 시작하면 준비한 파와 양파 다진 마늘을 넣고, 파가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계속 볶아요. 일단 김치를 넣으면 수분 때문에 온도가 낮..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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